난 지난번에 "고딩때 교실에서 변태짓 한 썰" 을 풀었던놈이야. 같은반 오렌지쥬스에 ㅈ물 싸서 먹였던 이야기ㅋㅋ 그게 무려 10년도 넘은 일이라서 그 후로도 그런 일이 정말 많았어. 반응을 보려고 썰을 풀어봤는데 추천도 많고 댓글도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 쭈욱 썰을 풀어나가려고 해.
이건 최근에 있던 일이야. 10년전 그날 이후로 내 주변 여자들에게 내 정액을 먹인다는거에 쾌감을 느끼면서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야.
내가 다니는 직장 여직원이 타겟이었어. 갓 스무살 이 된 고졸 신입사원이었지. 키는 좀 작은데 귀엽게 생겨서 별명이 병아리였어. 내 직장은 점심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틈나는대로 먹는 방식이야. 그래서 나가서 먹거나 뭘 시켜먹거나 마음대로 하는데 하루는 나랑 그 여자애 포함해서 네명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시켰어. 내가 뭘 먹을지 주문을 받았는데 나랑 다른 두명은 샹하이 스파이스버거를 시켰고 그 여자애만 빅맥을 시켰지.
주문을 하고서 각자 시간 나는대로 휴게실에 들어가서 햄버거를 먹었어. 그런데 그 여자애랑 나는 일 때문에 바빠서 못먹다가 내가 세번째로 먹게됐어. 배가 너무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다 먹고나서 남아있는 빅맥을 보니까 또 변태본능이 깨어나더라 ㅋㅋㅋ 아 참 오랜만에 봉인이 해제됐었지.
햄버거 속에 정액 넣기 프로젝트.
일단 화장실로 갔어. 햄버거를 가져가서 거기다 싸버리면 양 조절도 안될 뿐더러 여자애가 먹으러 왔는데 햄버거가 없으면 안되잖아? 그래서 햄버거는
두고 종이컵을 가지고 화장실로 가서 딸을 쳤어. 딸감은 몰래 촬영한 그 여자애 옷 갈아입는 동영상(이건 나중에 따로 썰 풀어줄게)을 보면서 쳤지.
여기서 중요한게 두가지 있어. 대업을 이루기 위해선 절대 "완딸"을 치면 안된다는거야. 모든걸 배해버리고나면 다들 아는 현자타임에 직면하게 돼. 현자타임이 오면 그 순간에는 수지가 빨아줘도 안서는거 알지? 조절에 실패해서 그대로 다 싸버리면 그 계획은 그냥 끝나. '에이 그냥 안해야지' 하고 말아버려 ㅋㅋ 그래서 완딸이 아닌 "준딸"을 쳐야해. 완딸과 준딸은 내 나름대로의 표현이야. 준딸은 뭐냐면,
"딸을 치다보면 절정에 다다르지? 근데 아직은 끝내기 싫어서 손을 멈췄는데 그 타이밍이 약간 늦으면 힘없이 용암처럼 조금 흐르는 그거!"
그건 다들 알지? 그걸 조절하다보면 완딸의 1/3 정도? 만 배되고 성욕은 유지되는 경지에 이르러 ㅋㅋㅋ 그래서 그걸 종이컵에 담아야해.
그리고 두번째는 절대 종이컵에 그냥 싸면 안돼. 그냥 정액은 너무 끈적해서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에 종이컵에 물을 약간 담아놓고 정액을 섞어야해. 종이컵에서 햄버거로 이동시키기 쉽도록.
암튼 그렇게 내 올챙이들을 준비해서 다시 휴게실로 갔어. 포장지를 벗기고 종이컵의 1/3정도? 되는 올챙이들을 햄버거에 발랐어. 빵에 스며들게 하는게 가장 좋아. 그리고 패티 위에도...
햄버거는 쥬스보다는 더 조심해야돼. 한입씩 베어먹는거다보니까 너무 많이 넣으면 자칫 흐를 수도 있고 냄새가 확 나면 그야말로 ㅈ되는거거든. 적당량을 넣고 감자튀김 찍어먹는 캐첩도 미리 다 짜놓고 올챙이들을 섞었어. 물론 콜라에도 조금 섞었지. 그리고나서 햄버거도 다시 포장해놨어.
자주 하는거지만 이게 참 위험한거야. 걸리면 사회생활 좆되는거니까 ㅋㅋ 밖에 나가서 기다리다보니 그 여자애가 햄버거를 먹으러 들어가더라구. 그래서 나도 뭘 가지러 가는 척 따라들어가서 내 사물함을 괜히 뒤적거리면서 먹는걸 지켜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잘 먹더라 ㅋㅋㅋ 양 조절을 잘 한거지 ㅋㅋ 내 정액을 먹고 정액에 감자튀김을 찍어먹고 정액을 마시는 그 애를 보는데 진짜 소중이가 터질 것 같이 흥분되더라. 너무 맛있게 먹는 그 여자애를 보고 그대로 머릿속에 담아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는 완딸을 쳐버렸어. 눈 감고 그 여자에가 사까시 해줘서 입안 가득 싸는 상상을 하면서.
내 주변 여자애들은 다들 한번씩은 먹여봤는데 최근에는 이 여자애가 가장 정복감이 컸어. 먹는 모습을 오래 봐서 그런가 ㅋㅋ 저 여자애 입 속에 내 ㅈ물이 들어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딸치고 일 하면서도 얼굴 보면서 그 생각 하면 풀발기돼.
글이 좀 길었지?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니 좀 길어졌네. 너무 길어서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야.
여기 보면 다들 ㅅㅅ한 이야기 밖에 없더라고. 근데 그건 너무 흔하잖아? 나처럼 변태짓 한 경험 있으면 썰좀 풀어봐. 정보공유좀 하자.
이렇게 ㅈ물 먹이는거 말고도 옷 갈아입는 몰카 찍은거, 샤워하는 몰카 찍은거, 한시간동안 수십명 만져본거 등등 썰이 많아. 반응 보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갈께 ㅋ
품번
NNPJ-477